기사승인 2019.09.21 11:23:01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오죽이나 얼척이 없었으면 현직검사가 저런 하소연을 하겠는가 기레기들은 아직도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발행부수 뻥튀기하며 영향력 운운하던 종이신문의 종말을 고한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세상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사실을 기레기들만 모른다신고 | 삭제
검찰개혁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리들의 과제이다. 스스로 개혁을 믿다가 국민들의 고통을 불을 보듯 뻔하다. 이번에 필히 절대해야만 하는 이유는 그동안 우리의 현대사에서 검찰 느그들이 말을 했다.신고 | 삭제
왠 듣보잡이 뭔소릴 하는지 관심도 없지만..임 무영인지 무명인지.. 몰겠지만 자격 운운하는 너는 국민 50%이상이 지지하는 장관을 너따위가 뭐라고 사퇴 운운하나? 너랑 장관님 두명을두고 사퇴 찬반 물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국민은 이제 안속는다 너 따위같은 인간들한테..신고 | 삭제
노무현때 한번 속았으면 됐다! 문재인때마저 자칭 보수지의 농간에 놀아날 필요가 없지!기레기시키들...신고 | 삭제
임무영 이작자는 조국장관에게 열등감 있는건가?? 검사 입이 왜이리 먼지보다 더 가벼워! 검사씩이나 되면서 지맘에 안든다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