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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영 검사 글 인용보도, 이대로 좋은가

기사승인 2019.09.21  11:23:01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 타임즈 2019-09-22 19:25:38

    사전 각본은
    기자들과 질문 순서와 내용까지 미리 짜 놓고 질문하고 답변했던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각본이었지.

    가증스러운 건 박근혜 재임 당시 권력순위 1위였던 최순실은
    ( 권력 순위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

    미중일 정상, 유엔과 나토 국제기구 수장들과 통화한 내용 등 민감한 외교 문서까지
    안보와 연관된 사안도 보고받았으며,

    박근혜 취임 때부터 해외 순방, 연설문까지 최순실이
    불러준 때로 읽었다는 거였지.

    그리고 황교안은 최순실을 몰랐을까?신고 | 삭제

    • 김동우 2019-09-23 11:59:33

      검은고양이든 하얀고양이든 쥐새끼들만 잘 잡으면된다 지금은 쥐새끼들이문제지...정신못차리는
      개양아치 거지새끼들은 평생시비나걸고 남에밥이나 얻어 처먹을려고하는 건성들밖에없는 한심한것들.신고 | 삭제

      • 테트리스 2019-09-23 09:53:11

        조선일보는 제2 논두렁시계 시나리오나 써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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