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18 12:05:33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검증된 칼이 제자리를 찾은 듯하다. 적폐청산이 추진력과 힘을 얻을 골든타임 신의 한수일 듯 하다. 이번에는 눈가리고 아웅으로 끝나지 않을 런지 기대반 우려반으로 바라본다. 그동안 떡검은 장자연 재수사 건을 포함해서 개돼지나 잡는 개작두였지, 범작두, 용작두가 되지는 못했고 않했었지. ㅉㅉㅉ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