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2.07 12:40:2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무한반복되는 정부 모함사설은 불행의 씨앗을 키우는 거름같아서 이제는 용서하지 말고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 출처불명의 요설스런 사설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