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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다른 신문·방송사였다면 주호영 이렇게까지 했을까”

기사승인 2021.01.26  15:52:1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작살 2021-01-26 16:39:18

    박시장관련 피해자 중심주의를 떠든 자들은 다 어디갔나? 그것도 성폭행한 것처럼 그리 떠들더니...신고 | 삭제

    • 미사고 2021-01-26 17:00:33

      박원순시장은 변변한 증거도 없이 자칭 피해자말만 믿고 성추행인데 주호영은 가슴을 잡고 여기자를 돌려세운 명백한 CCTV 증거가 임에도 나몰라라하는 기레들 앞으론 니들입으로 미투니 성추행이니 성인지감수성이니 입에 올리지 마라 가증스럽다신고 | 삭제

      • 지역이기주의 끝판왕들 2021-01-26 17:45:27

        국민의 힘 TK, 다음달 ‘밀양신공항 특별법 발의. . .가덕에 맞불‘/연합뉴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12610024931055

        = = = = =
        국가균형발전의 백년대계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지들 몇몇의 밥그릇 사수와 지역이기주의에 함몰되어
        결국에는
        TK 텃밭을 지키기 위하여 PK 지역을 버려버리는거군요신고 | 삭제

        • 또...ㄹ 2021-01-28 17:06:34

          영상보니까 기자가 구라치고 있구만...ㅎㅎㅎ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1-26 21:46:38

            “국힘黨 주호영, 女기자 가슴 부위 밀고 움켜쥐었다”... 女기자 가슴은 ‘주물럭 생등심’인가 ?
            amn.kr/38427

            ‘박정희 독재자의 후예’ 自由韓國黨(현 국힘黨)
            - 자유한국당은 박정희가 한 못된 악행만 골라 물려받았다
            jajusibo.com/45861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amn.kr/9908

            탤런트들, 더 깊은 곳 들어갔다 울고 사정해 빠져 나오기도 !!
            bit.ly/wK7baS

            “그럼, (사내녀석)허리 아래 일은 봐줘야지 ~”
            news.zum.com/articles/4698169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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