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엔 ‘강효상’ 이름이 없다

이런 국가기밀을 어떻게 그렇게유출시킬 수 있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
군사와 외교에서의 보안은 국가의 생명
누설되었을시는 국가의 존립자체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배후와 유출경로를 철저히 조사 엄벌해야 한다
아울러 제3국에 팔아먹었는지도 이잡듯이 철저히 조사하여
주범, 종범, 방조자등 관련자는 단한넘도 예외없이
공직에 있는 넘이면 당장 모가지부터 쳐버리고
전원 엄벌에 처해야한다신고 | 삭제

눈만 뜨면 안보 드립질하는 황가와 그무리들
공무원 이용해 국가기밀을 빼돌리고 누설하는
반민족적적 범죄행위를 죄의식도 없이 저지름
하긴 일반인들은 듣도 보도 못한 병명으로
군대도 빠져버린 넘이 안보가 뭔지나 알겠냐만

황가야 이노마 군대는 갔다와서 진짜 건빵맛이나 지대로 보고나나서
안보고 어쩌고 떠들어라
민폐대장정이니 뭐니하며
쌩쑈하지말라는 욕들어처먹고 공기오염시키며 씰데없이 돌아댕기지말고
실내사격장이라도 한번가서
총알이 어떻게 나가는지 구경이나 한번 하고나서 안보를 말해라신고 | 삭제

고발 및 처벌할 것들은 빨리 처리하고 처분합시다.
괜히 쓸데없이 시간끌지들 마시고. ㅉㅉㅉ신고 | 삭제

●국방부, 황교안 GP 발언에 "무분별한 발언 안보에 도움 안 돼"●

"GP 철수, 국민들 걱정..군과 정부 입장 달라야"
황, 軍 방문 후 9·19 남북군사분야합의 폐기 촉구
여당 "군에 항명을 요구하는 것처럼 들려" 비판
軍 "9·19 군사합의 체결 후 접경 긴장 완화"
軍 "장병 사기 저하시킬 수 있는 무분별한 발언"신고 | 삭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지 못하게하고 흡집을 내서 자기들이 정권을 잡는데 있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상관없고
국익에 손해가 나거나 국격이 시궁창에 쳐박혀버려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권력만 잡으면 된다고 하는 저 정치모리배 쓰레기들을
다음 총선때 반드시 박멸해버려야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