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탐사 보도가 대단히 용기있는 일을 해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눈감고 외면하지 않는 정통 저널리즘의 진수를 시청자에게 가감없이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이렇게 드러난 사실이 명백함에도 경영권 승계에 대한 현안이 없었다는 정형식판사는 당장 법복을 벗고 추한 몸뚱이를 법정에서 물려야합니다. 공평무사해야하는 법에 대한 인식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양심도 없는 자가 두드리는 그 어떤 판결도 대한민국의 법원 역사에 치욕스런 오점을 남기는 거라는 점 법원 대법원장은 명심해야 할것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