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1.05 15:21:11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힘 내십시요. 수 많은 국민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화이팅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흘리신 눈물 기억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정말로 잘 되었습니다. 이제 속시원히 다이빙벨의 수난사가 백일천하에 드러나겠군요. 그동안 이상호 기자님의 맘고생 몸고생을 지켜보면서 치를 떨었는데 기대가 큽니다. 또 한번 수고를 하셔야겠습니다. 진정한 저널리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마음을 다해서........신고 | 삭제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후원금이 작아 죄송할 뿐이네요...신고 | 삭제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이 오네요. 이기자님 그간 받은 억압과 부당한 대우 특검에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상호 화이팅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