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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광석씨 딸 10년전 사망 뒤늦게 밝혀져

기사승인 2017.09.19  18:43:07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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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타살 의혹 받아온 부인 서해순씨 지난 10년간 딸 살아있다 ‘거짓말’

   
▲ 오른쪽은 가수 김광석씨의 딸 김서연양의 2006년 10월 당시(15살)의 모습. 아빠의 노래를 담은 ‘김광석 다시 부르기-1, 2'와 '김광석 다시 부르기 셋, 넷’ 음반을 냈다. <사진제공=뉴시스>

가수 김광석씨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외동딸 서연씨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고발뉴스>가 지난 10년간 서연씨가 실종 상태였음을 확인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1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 관련기사 : 김광석 변사사건 핵심 혐의자 부인 서씨 잠적

경찰과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에 따르면 “서연씨는 지난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사망 무렵 모친 서해순씨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해순씨는 그동안 딸의 소재를 묻는 지인들에게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까지도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다.

서연씨는 어머니 서해순씨의 사기결혼을 문제삼아 할아버지 김수영씨가 관리하고 있던 음원저작권을 물려받은 상속녀였다.

현재 서해순씨는 지난 1996년 김광석씨 사망 이후 김광석씨가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김광석>에 남편 김광석씨 타살사건의 주요 혐의자로 지목받고 있는 서해순씨는 일체의 인터뷰 요청을 거부한 채 잠적 중이다.

김광석씨에 이어 그가 아끼던 딸까지 10년전 의문의 죽음을 맞은 것으로 드러난 만큼 서해순씨에 대한 수사착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김광석 타살’ 의혹의 주요 혐의자로 영화 <김광석>을 통해 지목된 부인 서해순씨는 최근까지도 딸 서연씨가 잘 지내고 있다고 주위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 김광석법 입법 청원 참여하기

이상호 대표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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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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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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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병맘 2017-11-06 13:33:26

    설명만 해줄뿐 국내에서는 정보가 없어 대응 치료등등...모든게 부모의 몫이긴 하지만 자식을 키우는 특별한 아이들의 엄마는 의사보다 좀더 잘알거나 예민하거나..
    하지만 이경우의 보호자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좀 무덤덤 합니다.신고 | 삭제

    • 희소병맘 2017-11-06 13:31:29

      그아이를 혼자 외국에 보낼정도면 아이의 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가부키의 증상들을 다 갖고 태어났다면 몰라도 개중 한두개의 질환만 갖고 태어났다면 충분히 엄마가 관리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시대는 우리니라에서는 염색체변이에 대해 의사들의 지식이 전무한상태이고 진단조차 내려지지않을때입니다.그러니 이질환을 발견한 당사자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구요.그리고 울나라100명도 안되는 희귀병들은 의사들이 이름은 알아도 특징이나 질환은 전무합니다.치료경험조차 없는 의사들이 대부분이고 의학문헌이나 의학잡지에서 본 내용을신고 | 삭제

      • 희소병맘 2017-11-06 11:49:06

        이아이는 희소병이 있지만 폐렴은 합병증으로 사망 입니다.
        둔한 엄마들은 아이들의 상태파악을 못해 무심히 하늘나라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희소병으로 사망하는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희소병들도 그병으로 사망하기보다는 합병증 사망이 많습니다.신고 | 삭제

        • 희소병맘 2017-11-06 11:25:13

          이의 질환으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고하지만 정작 아이의 특성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관찰하지못한 엄마의 방임도 문제라는겁니다.우리나라에 희소병 홍보가 된지 불과10년도 안되며 아직 희소병질환은 연구도 하지않은 상태에 희소병탓을 하는 의사들의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말이 될것같습니다.집에 내자녀가 환자로 있다면 10년이며 특성이나 질병등등 에 대해 능통하고도 남지만 이아이의 엄마의 행위는 엄마로써 이해안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신고 | 삭제

          • 희소병맘 2017-11-06 11:21:23

            희소병이라해도 그리 쉽게 죽지는 않습니다.
            의사들의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없는 추정은 정당화 될수 있는 영향력을 내포할수 있기에 좀더 신중한 기사를 원합니다.다발성 질환과 기형을 갖고살더라도 충분한 관리를 해줬다면 살릴수 있구요.급성이라하고 다른 다양한 질환을 내포하도 있다면 당연히 병원에선 입원하라하거나 했지 결코 집으로 돌려 보내지 않습니다..그리고 다양한 특성을 갖고있는 환아라면 의료장비나 각종 약들이 있을텐데요.그상황에 아이의 원하는바를 들어주고 냅뒀다는건 환자를 키우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그때당시 아신고 | 삭제

            5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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