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08 09:52:06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여상규 저 노물은 살아온 동안 단 한순간이라도 사람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살아있는 것 보다 하루라도 빨리 뒤지는 게 세상에 훨씬 이득이 되는 노물 지난 70여년 간 너희들이 지껄였던 국익을 가지고 말한다 여상규야 국익을 위해 뒤져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