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4.05.21 09:52:3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kbs, mbc 는 자동 해체하라~~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kbs는 민영화추진하라...................., 어린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다 지금도 생가하면 치가 떨린다. 애들 여행갈때마다 생각나서 ...........,트라우마가 생길듯........., 시청료내는것도 아깝다. 누굴위한 방송인지 대체 알수 없다. ㅠㅠ신고 | 삭제
아이들이 너무불쌍해서 화가난다~~신고 | 삭제
어린학생들포함한 무고한 생명들을 수장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엠빙신과 케이빙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