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19 15:51:1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김종인도 유승민도 금태섭도 'NO'..길 잃은 安의 '혁신플랫폼' 연일 혁신플랫폼 띄우지만 야권 주요 인사들 반응 '싸늘' 보궐인지 대선인지 애매한 입장에 국민의당 내부서도 우려 "安이 쓴 글에 아무도 댓글 안다는 '무플 정당'돼" [서울신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연일 ‘혁신플랫폼’을 띄우고 있지만 정작 야권 주요 인사들은 그 실체를 모르겠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신고 | 삭제
당연히 노무현공항이지!! 503공항이라 할까??신고 | 삭제
3석 비레의원의 원외 대표는 국회출입금지 시켜야한다. 서자도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한 3석도 아니다. 전국에 손목중풍걸린 유권자들이 잘못눌러 탄생한거다 사금 채취하듯 모은것이 3석이나 되었다. ㅋㅋㅋㅎㅎ개그프로가 막을 내린 이유가 여기에 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