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19 09:54:2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화이탕신고 | 삭제
구구절 맞는말씀 21세기 보기드문 정의로운 여검사 검찰총장으로 가즈아 화이팅신고 | 삭제
국민이 위임하지도 않은 권력을쥐고 70년대 남산의 부장들 놀이하고 있었네.윤다발~ 양아치 조직도 위계는 있던데~ 난감하네~~ 윤짜장과 검새들~ 국가기관이 아니라 사조직이었군~ 국민도 헌법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검찰청법만 보이는~ 검새조직 좀 대국적으로 운영하시지~~신고 | 삭제
대통령위에 검찰 윤석열은 희망이 없다.신고 | 삭제
임은정 검사는 국민으로부터 무한 신뢰받는 정의의 검사요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검사라는건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차기 검찰총장감으로 강력히 추천한다.서열따위는 전혀 중요치 않다. 전체 국민이 공정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수사를 받게 해줄인물은 임은정 검사밖에 없기 때문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