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게 맞는가? 박헌영의 후예 지독한 뼈속까지 공산주의자였던, 스탈린의 제자 박헌영의 아들 박원경 씨와 절친인 서울 박원순 시장이 역사연구소를 통하여 역사를 왜곡해서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는 것을 보면~~~~~~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박헌영도 그래서 독립운동가로 교과서에 버젓이 나오고 있는데..이 대한민국은 선동에 너무 잘 속아 넘어가고~~~~~~진실보다는 냄비처럼 들끓어 오르니...정말 ㅠㅠ 슬프다 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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