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0.10 15:33:5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제대로 미쳤네.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던?부동산사재기. 김삼환 입은 옷도 웃기고 질낮은 설교 수준하고는.. 열광하는 신도들..뽕맞은거 같아 사이비범죄집단신고 | 삭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명성교회 처벌 한군데로 모이도록 게시글 올렸으니 동의 한표 부탁드립니다 NO.307797 (번호는 실시간으로 약간씩바뀝니다)신고 | 삭제
여보 기자 선생님 나이도 어린 무슨 생각으로 말했는지 모르지만 부목사가 한 이야기의 한소절을 따로 따서 무슨 침소봉대 하시오. 명성교회 40년 역사에 딱 한번 이야기 한 것일텐데....쯔쯔 무슨 공산당 사회도 아니고....신고 | 삭제
부목사인지 전도사인지 모르지만 바보같은 분이 있었구만요. 그것을 캡쳐한 기술은 대단(?)하군요. (연출한게 아닐거라는 전제) 저것을 일반화하지는 마셔야지요. 양식이 있는 언론인이라면. (한껀주의 기자에게는 맛난 먹잇깜이지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