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고발 사건 전-격 수사 착수
-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내곡동 처가 땅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되면서 36억원의 보상을 받는 데 관여 의혹
- 용산참사를 '폭력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
또한, 용산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모욕
v.daum.net/v/20210406193420248
하루만 버티면... 낙동갈 오리알 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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