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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다른 신문·방송사였다면 주호영 이렇게까지 했을까”

기사승인 2021.01.26  15:52:1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ㅇㅇ 2021-01-29 01:12:42

    언론사를 떠나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렇게 작정하고 품에 안기려고 달려드는 짓은 안합니다신고 | 삭제

    • ㅇㅇ 2021-01-28 19:33:01

      지들이 3류인줄은 아는구만 ㅋㅋㅋㅋ뉴스프리존 ㅋㅋㅋ무슨 듣보잡이냐 ㅋㅋㅋ신고 | 삭제

      • 또...ㄹ 2021-01-28 17:06:34

        영상보니까 기자가 구라치고 있구만...ㅎㅎㅎ신고 | 삭제

        • 바앙시인 김삿가 2021-01-27 00:53:16

          ‘폭망’에도 정신 못 차린 自由韓國黨
          v.daum.net/v/20180625151810206

          정치파괴-패륜집단 自由韓國黨 해체하라
          amn.kr/35491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3년 만에 3번 바뀐 당명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62265

          하나도 안 변했다
          vop.co.kr/A00001479962.html

          이정미 “自由韓國黨은 정치깡패집단”
          redian.org/archive/132508

          몽둥이 든 정치깡패
          news.zum.com/articles/52138743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1-26 21:46:38

            “국힘黨 주호영, 女기자 가슴 부위 밀고 움켜쥐었다”... 女기자 가슴은 ‘주물럭 생등심’인가 ?
            amn.kr/38427

            ‘박정희 독재자의 후예’ 自由韓國黨(현 국힘黨)
            - 자유한국당은 박정희가 한 못된 악행만 골라 물려받았다
            jajusibo.com/45861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amn.kr/9908

            탤런트들, 더 깊은 곳 들어갔다 울고 사정해 빠져 나오기도 !!
            bit.ly/wK7baS

            “그럼, (사내녀석)허리 아래 일은 봐줘야지 ~”
            news.zum.com/articles/4698169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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