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0.13 07:53:43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단순 음주운전이라도 최소 '천만원 이상의 벌금과 함께 1년 이상의 실형'을 무조건 살게 법을 강하게 바꿔야합니다.(사형시키는 나라도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자신과 가족이 음주운전을 해서 법을 가볍게 했는지? 경찰, 검사와 판사들이 음주운전을 자주해서 처벌이 가벼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는 결과를 보면 피해자를 보호하는 관점에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무슨 이유를 대던 음주운전은 변명이 않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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