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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3천명 상주서 1박2일 행사…명단제출 불응 등 비협조

기사승인 2020.10.13  0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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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0.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이낙연 대표가 “동교동계 원로들은 민주당 밖에서 원로다운 방식으로 민주당을 도와주시리라고 믿는다”며 복당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두 차례나 불가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직접 최고위원회 공개 발언까지 더했습니다.
다들 제2의 김종인이 되고 싶은 모양인가? 그러다 본전도 못 찾아요~

2. 국민의힘 의원들이 북한으로부터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순직 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규정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명예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월북이든 납북이든 간첩 만들기 바쁘던 사람들이 이러니 믿음이 가냐고~

3. 제1 야당의 개헌저지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국민의힘 소속 현역의원 다수가 재판을 받는 가운데, ‘저격수’ 역할을 해왔던 의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줄기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사필귀정’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4. 김종인 위원장은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에 대해 "소위 권력형 비리게이트라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권 인사가 투자자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권력을 동원했다. 참 상상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상상하기 어렵다며 벌써 상상하고 확신하고 믿고 있으면서 뭘~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사진, 뉴시스>

5.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취임 첫날부터 민주당을 집중 공략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재정준칙'을 비판한 데 이어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은 약속 지키고 후보를 내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2중대 소리 안 들으려고 1중대가 되기로 한 모양이네... 

6. 원희룡 제주지사가 차기 대권 도전을 천명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야권의 경선대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안철수 대표를 꼽은 원 지사는 여권의 유력 경쟁자인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는 “쉬운 상대"라고 평가했습니다.
뜀박질 안철수 대표가 우사인 볼트 보고 쉬운 상대라고 하는 거보다 더 웃겨~

7.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규모 펀드 사기 범행을 저지른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의 수사팀을 대폭 늘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총장은 수사 상황을 보고 받고 의혹이 정관계 인사로 확대됨에 따라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확 늘려 수사해도 믿을 사람만 믿을 테니 공수처를 빨리하라고~

8.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데 대해 '또 다른 방역의 시험대'가 시작됐다며 경각심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단계 조정에 따라 경각심이 흐트러질까 봐 가장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실내 활동이 많아질 텐데... 마스크 꼭 챙깁시다~

9. 경북 상주의 한 기독교 연수원에 신도 등 3천여 명이 모여 1박 2일간 행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19를 퍼뜨린다는 음모론을 펼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10. 역외탈세 부과 세액이 지난해 1조4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고소득자의 지능적 역외탈세를 차단하기 위해선 ‘사전의무 보고제도’ 도입과 신고 포상금에 대한 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세금 다 내면 바보’라며 부추기는 로펌, 세무 컨설팅 부터 아작내야...

11.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법적 대응이 시작됩니다. 베를린시 미테구는 비문 내용이 한국 측 입장에서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독일과 일본 간의 관계에 긴장이 조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서구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서글픈 사실~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지난 8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뒤로 한 여성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2. 조정래 작가는 소설 ‘아리랑’이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한 이영훈 이승만학당 이사장을 향해 “신종 매국노이자 반역자”라며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또 “친일파를 전부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역사 왜곡의 최첨단을 걸으시는 양반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13.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70대 할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를 낸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주운전 벌금 1억 원’ 이 정도 해야 운전대를 안 잡을런지... 에휴~

일본, ‘정의연 회계 부정' 들어 베를린 소녀상 철거 설득.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증원하라" 추미애 "적극 검토".
인사처장, 피격 공무원 순직 "월북 시도라면 인정 어렵다".
민주당 각종 악재에도 국민의힘 지지율 30% 깨져.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옳고 바른 생각을 해야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곧고 밝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밝고 깨끗한 생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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