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사건’ 국민 판단 받는다.. 法, ‘국참’ 열기로

의문의 김광석의 딸 서연讓 사망후, 서해순의 행적 !!
- 1995년 11월, 美 뉴욕에서 김광석의 아침은 지옥이었다. 아내가 사라진 것
뉴욕 공연을 불과 며칠 앞둔 상황. 하지만 무엇도 할 수 없었다... ‘멘붕’ 상태
- 뉴욕에서 (처음) 만난 김광석의 高校 동창과 ‘밀월여행’을 다녀온 事件. 김광석은 상처를 받았다.
그 괴로움을 일기에도 썼다. 그렇게 40여 일 뒤. 김광석은 1999. 1. 6 주검으로 발견
www.dispatch.co.kr/920389

끝내준다. 밀월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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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서해순氏는 김광석 타살 의혹의 핵심 인물”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2

【사진】 (김광석의 처)서해순 "김광석의 동창과 동거는 맞지만… 불륜은 안 했다"
segye.com/newsView/20171012001057

서해순 하와이 생활, 內緣男 이해성과 법인 회사.. 살해 이유 불륜
tjqmaltus.tistory.com/1081신고 | 삭제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개 판사의 재판권에 심각한 의문을 갖는다
감히 일개 판사따위가
그것도 개인적사유로 인해 판결이 오락가락하는 놈들이
누구를 재판하는가
지난 사법거래로 사형선고를 받은 법원
요즘 계속되는 어이없는 판결로
이제 회생가능성까지 점점 사라져간다

판사에게 재판권을 회수하자
그리고 국민참여재판 등 국민이 직접 재판하는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