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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위안부 기원, 기생” 망언…박노자 “인신매매 2차 가해일뿐”

기사승인 2020.05.27  16:05:0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최진정 2020-05-29 20:37:22

    그 옛날 임산부와 총을든 넘과 찍은 사진에 허름한 옷에 팔뚝엔 붕대를 감고 맨발인 그녀들을 일본에나 있는 몸ㅍ는 여성들과 같은 여성이라 폄하하고 그들이 밍크코트? 다이아몬드? 그런걸 구매했다고? 빌어먹을 넘 교수? 교수형에 처하고 싶은 교수다~ 일본 극우들 돈으로 공부하고 일본 극우의 나팔수가 된 사람이 부모가 되는걸 신께서 허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신고 | 삭제

    • ㅁㅊ 2020-05-27 18:14:35

      제발 이영훈같은 인간같지 않은자들의 말을 기사화 하지마라.
      기사화하는 인간은 이영훈보다도 못한 인간들인게 분명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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