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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의 일침, “검찰 이중 잣대, 누가 수긍할 수 있겠나?”

기사승인 2020.03.23  08:57:29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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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eman 2020-03-24 20:15:58

    석열이와 일당들이 왜 공수처에 반대했는 줄 이젠 알겠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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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렬과 졸개 동일체 원칙. 2020-03-23 13:28:49

      빵에 갈때도 졸개 동일체.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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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건주의 2020-03-23 10:55:34

        봉건시대가 독재로 이어지면서 아직까지 아니 앞으로도 몇 백년을 이어질 것같은 봉건주의사상이 너무나 뿌리깊다.
        소위 기득권층(일부 재벌총수, 몇몇 언론사사주, 많은 고위직 공무원....)의 봉건시대 사대부나 양반이라고 착각하는......아직도 양반이 노비를 대하듯 국민을 업신여기는 것아닌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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