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문기자신데...
이미경대표와 봉준호감독의 인연, 기생충이 제작되는 과정에서의 이미경 대표, 그리고 아카데미 캠페인 기간에서 이미경 대표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군요.
기자로서 뭐라도 비판을 하고 싶었다면...
가장 중요한 작품상 수상 소감을 하는 것인데도 제작자 소감 후에 바로 불을 꺼버린 이유, 객석에서 요구해서 다시 불키고 마이크 올려놓구선 한 명 소감 더 듣고 또 조명 꺼버린 이유...
극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받은 영화에서 단 한 명의 배우가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유...
이런 거 조사하고 기사 쓰는게 더 의미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