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가는데 기자까지 대동하고 간거보면
장례식장에서 한번 들이받아 모욕과 창피줄려고
이미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간거네
그 기자는 사전 각본대로 바로 터트려버리고
더구나 그 자리에 짜장까지 있었다면
이건 뭐 백퍼 말하나 마나지
보통은 의도치않게 저런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혹여 밖으로 새나가 조직전체에 누가 될까봐
쉬쉬 해버리며 수뇌부의 중재로 조용히 당사자끼리
사과하며 끝내버리는건데
이건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기레기들 총동원되어 열심히 쌍나팔 불어대고있다
고로 언론플레이 백퍼 확실함
총감독 짜장 주연 양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