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30 12:38:53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통신혁명은 전세계적으로 시민정치의 문을 열었다. 정치꾼들에 의한 대의정치가 아닌 시민 직접정치가 가능하다. 친일과 유신독재의 잔재 자한당같은 존재는 곧 사라질듯, 패악당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것신고 | 삭제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생떼같은 자식잃고 피눈물흘리는 저 가여운 엄마들의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단장의 아픔들을 단한번이라도 자식키우는 어미의 마음으로 들여다 볼 수있었더라면 먼저 보내버린 남의 자식이름을 가지고 흥정하려들지 않았을거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