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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임은정 검사 언급 “왜 우린 젊고 유능한 인재 기용 못하나”

기사승인 2019.10.15 12:15:3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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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무장관 임명 지지한다. 2019-10-16 00:56:57
윤새끼 100놈 같다놔도 임검사 한사람이면 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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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성 2019-10-16 00:21:04
임은정, 서지현 이정희같은 젊고 유능한 여성 법무장관, 검찰총장은 안 되나
???
대한민국 아직 멀었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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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학 2019-10-15 18:14:07
임은정검사 그대가 있어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임은정검사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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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검사 임은정 2019-10-15 15:19:29
임은정검사 같은 사람이
검찰총장을 했으면 오늘날 이같이 말도 안되는 사단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터인데
위풍당당 정의로운 여검사 3인방
임은정, 안미현, 서지현
이 세분의 여검사들에게서 그나마 희망을 찾고 한줄기 빛을 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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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 2019-10-15 15:12:03
"윤석열 장모 사건도 수사하라" 수사 촉구 진정서 접수되었다네요

"검찰이 이건 지대로 수사 안하면 바로 형평성 논란 일텐데
시기,수사방법과시간 소환횟수,수사속도 등등 과연 어떻게 처리할지 자못 기대가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조국가족 턴것만큼만 한번 털어보았으면합니다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진정서가 접수됐다

노 모 씨는 지난 9월 27일 ‘윤석열 검찰총장 및 가족부터 개혁 합시다’란
제목의 진정서를 통해 윤 총장 장모 사건을 수사해줄 것을 촉구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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