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0 12:28:57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머리 깍는 사람이나 칭찬하는 사람이나 참... 나경원의 제스처는 또 뭔지... 공안검사 출신이 폭정이란 말을 함부로 입에 올릴 수 있는건지... 도대체 어떤 양심이면 이런 일들이 가능할걸까. 도무지 이해불가인 내가 비정상인가. 흐린 오후 참담하다.신고 | 삭제
시원하게 잘라라. 지독한 머릿내가 진동했었는데...신고 | 삭제
똥대가리털은 안 미냐? 얼마나 아름다운 벌초인지 한번 보자.신고 | 삭제
이것들은 출가할 것도 아니면서 왜 틈만나면 대가리를 밀고 그러지? 머리카락은 무슨 죄냐? 요즘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 또 관심끌기 쇼를 하는 거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