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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표창장’에 화력 집중, 조중동·검찰 증거가 주자료?

기사승인 2019.09.06  13:55:03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조국수호 2019-09-09 10:31:11

    동양대 총장이 삼성 미전실과 관련있답니다.
    이모든 배후에 삼바상폐안당하고 삼전 꿀꺽하고 감빵안가려는 이재용의 음모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신고 | 삭제

    • 직인 2019-09-08 10:11:36

      직원들이 해당 기관장의 직인 파일을 저장하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공조직에서도 공공연하게 소속 해당기관장의 전자직인 파일을 공유 개인컴퓨터에
      저장 보관하고 있는 사례는 아주 흔하다

      지금 시대는 사용주체의 사정에 따라
      인주직인과 전자직인 혼용사례가 많지만
      전자결재가 드물고
      인주직인 사용이 주류를 이루던 90년대 후반 시기에서 조차도
      구성원들끼리 전자직인 파일을 공유하며 사용하기도하였다

      정확한 확인과정이 없는 상태에서
      개인컴퓨터에 보관하고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
      함부로 무단사용과 연결지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이다신고 | 삭제

      • 직인 2019-09-08 09:50:59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직인의 도장 색깔이 일정치 않고 약간 옆이 번져있다
        인주직인 사용시 흔히 볼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이것은 컴퓨터에 미리 저장해놓았다 찍은 전자직인이 아닌
        인주직인이라는거다

        각종선거시 몇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
        명확하지않은 기표 때문에 자주 벌어지는 법적다툼이
        자주 벌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쉬울거다

        즉 컴퓨터 가 아닌 사람이 찍은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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