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인공기 배치’ 논란에 “300억 지원 폐지” 청원 ‘후끈’

기사의 질을 높이고 시선을 끌기위하여
미리 찍어 저장해놓은 사진 그냥 가져다가 사용한것도 아니고
그래픽을 만들어 쓴건데
만드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면서
상하 좌우대칭 균형 잡고 맞춰가며 작업하는 일 아닌가
이제 그래픽 막 배우는 완전초짜 연습생이 장난쳐 놓은것도 아니고
이미 작업해 놓은 화면을 해당뉴스에 송출시켜 내보냈는데
이것이 어떻게 고의성이 다분한 의도적이 아니고
단순실수가 되겠는가 말이다
그래픽 입힌 사람과 승인한 사람
둘다 엄중 문책하여야 하는 이유이다신고 | 삭제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연합뉴스TV)

이낙연 30.2% 황교안 22.3%…양자대결 조사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범여권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야권 자한당 황교안 대표 각각 1위를 차지

지지층 선호도
이낙연 범여권 지지층 가운데 15.9%
황교안 범야권 지지층 가운데 18.3%

두 주자의 양자대결 구도를 가정했을시
이낙연 30.2%
황교안 22.3%신고 | 삭제

씨알도 안먹힐 가짜선동을 들고와서 팩트랍시고 지록위마하고 자빠져있네.
연합뉴스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서 뉴스통신진흥회가 지분 30%를 갖고 있고 매년 300억 이상의 국가보조 지원금을 받아왔는데 무슨 개소리를 씨부리냐? ㅉㅉㅉ신고 | 삭제

그 세월호 구조기사 날조 선동의 연합찌라이니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요즘들어 특히 급격한 극우편향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네요.

일방적 전두환 측 주장 대변 기사부터 김학의 반격운운 선동 기사에 이어 인공기 음해 선동까지 오비이락이라지만 이렇듯 짧은 시일내에 이렇게 연쇄적으로 사건들이 연잇달아 터지면 합리적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ㅉㅉㅉ신고 | 삭제

절대 그냥 넘기면 안된다
저 쓰레기 언론 절대 용서하지 맙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