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병보석’ 두고 이재오, CBS김현정 앵커와 설전.. 왜?

칼기 폭파사건 칼기에 외국인이 거의 없었다는것이 참 의문이었는데 당시 이명박의 현대건설
해외 파견근로자들이 계약기간과 상이하게 귀국조치 당해서 사망하신 분들이 많더라.
전대갈이 이명박에게 어떤 보상을 해줬는지,
이명박이 선거법위반으로 처놀며 IMF때
기업들을 다 갖다 바친것도 그렇고
어찌 이명박근혜 같은것들이 대통령이되고
나라곳간 빼처먹는데 일조한 간신들이 여전히
호의호식하는지
이를 묵과하고 지살길만 찾는 프락치들
삼대가 멸하리라.신고 | 삭제

이명박이 다스 법인카드로 가장 많이 들락거린
골프장이 구 남강CC. 36회.
선거법 위반으로 처놀때가 97년~2000년.
이명박의 핵심 지지자 3인중 한명 이재오.
스토리가 딱 나오지 않나?
이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는 직원들이 수십명이니
입단속 하느라 강금원 회장을 쥐잡듯 한것이지.
이재오는 엠비때문에 그 좋아하는 골프도 몇십년 끊고 거짓말하고 다니느라 참 고생한다.신고 | 삭제

98년 전후로 시그너스CC(구 남강)에서 세번이나 본 이재오랑 똑같은 그사람은 누구냐?
내가 본 그사람이 티비에 나오길래 자세히 봤더니 이재오던데,, 자신은 골프 칠줄 모른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더만.
거기서 본 한문철도 티비에 자주 나와서 매칭됐는데 얼마후 강금원 회장이 골프장 인수하며 시그너스로 이름도 바꿨는데 그 전 회장이 건설업 했는데 로비 잘하나보다 했지.
90년대 후반부터 이재오가 보수로 탈바꿈하며 과거 또한 세탁한거냐?
지가 공짜로 들락거리던데를 강금원이 인수해서 열받았니?신고 | 삭제

김현정 앵커님 화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주취감경,노모감경에 이어 탈모감경이라니, 머리털 많은 사람은 억울해서 살겠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