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9.21 11:51:04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한국내 미국고정간첩들이 그들의 조국 미국을 위해 한국사회곳곳에서 암약하고활동하는이때 더더욱 정신차려야할듯합니다신고 | 삭제
정세현장관이 굳이 기자만을 꾸짖은게 아닐텐데 굳이 어느매체의 기자인지 알려주는 기자도 그의 말의 맥락을 이해했는지 의심된다. 이런 태도. 좀 한심하다.신고 | 삭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한 몸으로 최순실을 섬길 때... 그 때는 미국의 허락 없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다르다..신고 | 삭제
참.. 요세 기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그리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는 능력이 사라진 것 같아요.신고 | 삭제
역시 장관 맘에 들어 기자씨 좀 생각좀 하고 살아야하지 안그런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