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25 17:50:10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밥그릇 뺏길까 전전긍긍하지말고 다같이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봅시다. 정규직 여러분들 제발... 분노를 안으로 삭이며 열정패이로 일하고 조금씩 꿈에 회의를 느끼기 절망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