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사건은 과거 쿠데타 독재 정권에서 자행한 인권유린을 넘어 납치 감금 노동력 착취 폭행 성폭행 폭행치사 살인? 까지 할수 악행은 모두 저지른 한국판 홀로코스트였다"
많은 기록이 있고 피해자와 피의자들이 있고 증인도 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지지부진 할까?
그건 아마 가해 세력이 새누리당 전신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과거 박정희때 부터 전두환 까지 정부가 국민 세금을 지원하며 악행을 자행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사망자가 무려 551명이 사망하고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입은 사람들이 수만명에 이른다"
또 시신은 돈을 받고 여기 저기 암거래 하기도 했다
이런 말로 다 성형할수 없는 범죄에 대해서 정부에선 수사나 피해자들의 배상에 대해 소극적이다
박근혜는 규제는 단두대로 보내야 한다고 하면서 전세계가 공분할 한국판 홀로코스트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천명하지 않는가?
특히 안행위 간사인 조원진은 세월호 참사 국조때도 유족에게 망말을 해 국민의 공분을 삿던 피해자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조원진이 세월호 참사의 잘못을 조금 이라도 뉘우치는 마음이 있다면 조속히 형제복지원 진상조사 특별법을 상임위에 상정해 통사시켜야 할것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