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MB 조사 종료…검찰 “혐의 대부분 부인” 구속영장 청구 검토

기사승인 2018.03.15  07:16:59

  • 1

default_news_ad1

- [고발뉴스 브리핑] 3.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끝났지만, 검찰의 고민은 ‘조사 이후’에 와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불가피하다는 게 검찰 내 중론인 가운데 진술 내용과 태도, 국민 여론 등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혐의는 완전 부인하고, 설령 있었다 해도 실무자라고 한다며? 죄질 불량이야~

2.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진술이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얄궂게도 이 둘은 같은 날 검찰 소환조사와 첫 재판에 각각 출석해 한 사람은 협의를 인정하고 한 사람은 부정하는 각자 정반대의 주장을 했습니다.
볼 것도 없이 대질심문하면 되겠네 뭐~ 서로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기야 하겠어~

3. 민주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투’ 파문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악재 털기'에 나선 민주당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서 물러나게 하고 정봉주 전 의원의 복당 심사도 보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지는 맙시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진다는 걸 잘 아시죠?

4. 자유당이 지방선거의 압권이라고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군이 그림자도 보이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배출한 자유당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다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안희정 때문에 도지사 후보 내지 말라 하니 니들은 나중에 대선 후보 없는 걸로~

5. 바른당 안철수 전 대표가 복귀 명분 쌓기에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서울시장 출마가 '당을 위한 투신'임을 부각하고 향후 불거질 수 있는 지방선거 책임론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공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입니다.
간만 보다가 국 솥 쏟는다고 그러던데... 누가? 내가 한 말입니다요~

6. 민평당은 바른당 유승민 대표가 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은 ‘민주당 2중대가 탄생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비판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민평당은 ‘바른당이야말로 자유당과 연대하는 2중대 아닌가’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원래 군소 정당이 다 그런 소리 들으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거지 뭘~ 싸우기는...

7.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공기업 공채에 지원했던 취업준비생들의 점수 공개 요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공공분야 채용 특별점검 결과 1,355개 기관 및 단체 중 946곳(70%)에서 비리가 적발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이게 다 자승자박 아니겠어? 이번에 정말 확 바꿔버립시다~

8.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이번 패럴림픽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선수단은 ‘신의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컸던 것 같다’며 태극전사들이 이미 국민의 성원에 보답했다며 '메달 없이도 즐기자'라고 결의했습니다.
그러게 너무 메달에 목 메달고 그러지 좀 맙시다. 죄인처럼 굴지도 말고요~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1.1㎞ 스프린트 좌식 예선과 남자 1.5㎞ 스프린트 클래식 시각장애 예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9. 매년 개학 초 실시하는 학부모 총회를 두고 ‘워킹 맘․대디’들의 고민이 깊다고 합니다. 대부분 총회가 평일에 열리면서 직장이 있는 학부모의 경우 혹시나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눈치 안 보고 연차․월차 내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일 년에 한번인데 말야~

10. 예비군훈련에 수차례 불참한 전력이 있는 30대 회사원이 또 훈련에 나가지 않았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법원은 2015년 이후 예비군훈련 불참으로 4차례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송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상습범이기는 한데... 상습범인 재벌 아저씨들은 실형은 안 살더만... 그렇다고~

11. 극심한 스트레스로 얻은 '마음의 병'을 방치하다 몸까지 아파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음의 병은 신체의 면역력을 낮춰 실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들은 평소 마음의 상처를 적극적으로 보듬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상처를 보듬어줄 친구가 필요한데... 평소 친구를 돌보지 못한 제 죄가 큽니다.

12. 이달 안으로 이동통신 선택약정할인 기존 가입자 모두가 전화 신청만 하면 25%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에는 잔여 약정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만 위약금이 유예됐으나 적용 범위가 확대된 것입니다.
가입자 모두가 혜택 받는 건데 왜 전화를 하라고 그러지? 그냥 해 이것들아~

13. 고온현상을 몰아낼 봄비가 오늘 새벽 수도권 등 북서쪽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종일 비가 내리다가 오늘 저녁 이후에나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비가 가뭄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3월 평균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다시 쌀쌀해진다는 얘기지요...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76세로 사망했다고 14일(현지시간) 가족들이 발표했다. 사진은 호킹 박사가 2015년 3월 30일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리는 인터스텔라 라이브쇼에 참석하던 당시의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스티븐 호킹 뛰어난 과학적 업적 남기고 별세. 아~
이명박, ‘편견 없이 수사해 달라’ 검찰에 당부. 응~
홍준표, ‘복수위해 MB 수사, 부메랑 될 것’. 헐~
MB 사위, '장모 김윤옥 여사에게 거액 전달' 진술. 컥~
'피의자 이명박' 21시간, 미안하다→모른다→수고했다. 엥?
최경환 측 ‘1억 받은 적 없고 받았어도 뇌물 아냐’. 풉~
프레시안, 정봉주 고소에 ‘진실과 거짓의 싸움’. 과연...
정부, 반려견 입마개 철회, 견종별 규제 가닥. 음...

아이들은 누구나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 빈센트 반 고흐 -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며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 예수의 말도 있지요.
결국,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멋진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오늘 마침 비 오는 날이니 미세먼지도 씻기우고 마음에 쌓인 우리들 먼지도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사진GO발

1 2 3 4
set_P1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