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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김종대 “비밀군사협정, MB 현직 있다면 탄핵감”

기사승인 2018.01.11  0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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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출입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8년 새해 정부의 목표는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 뜻과 요구를 나침반으로 삼고 국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말씀대로만 하신다면 ‘엄지척’입니다요. ‘사람이 먼저다’ 꼭 잊지 마세요~

2. 정치권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극과 극의 반응을 내놨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국가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극찬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당은 ‘엄중한 현실을 외면한 자화자찬’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각본대로 순서대로 혼이 비정상적인 박근혜 기자회견보다 백번 낫던데 뭘~

3. 자유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칼둔 UAE 행정청장이 떠난 뒤에도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까지 좋았던 양국 관계가 문재인 정부 때 갑자기 안 좋아진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똥오줌 못 가리는 걸 보면 ‘혼수 성태’가 맞긴 맞는 모양이야... 쯧쯧...

4.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문 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 노력이 '쇼(show)통'으로 보이지 않길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가 쇼가 아닌 진정한 변화로 성공한 정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쇼로 치자면 요즘 국민의당 통합 쇼만 할라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5.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탈당한 김세연 의원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개혁보수의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했던 약속을 저버리고 아무런 희망과 비전도 없는 자유당으로 돌아간 결정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질타했습니다.
희망과 비전을 얘기하자면 피차일반 아닐까 하는데... 이제 이해가 좀 가요?

6.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UAE와 비밀 군사협정을 맺은 것은 국회와 헌법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군사적 자동 개입 조항은 미국과도 체결하지 않은 내용으로 현직에 있다면 탄핵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탄핵을 못 시킨 게 천추의 한이지만, 지금이라도 법적 책임은 물어야겠지요?

   
▲ 2010년 11월1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김태영 당시 국방장관이 한국특전부대 '아랍에미레이트(UAE) 파병관련 현안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7. 고위급회담 개최로 2년여의 단절 상태를 청산한 남북이 후속 회담을 통해 본격적인 관계 복원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르면 다음 주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입니다.
외신은 긍정적인 반면에 국내 안티는 여전한 거 보면... 몹시 배가 아픈 게지...

8.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화' 기조에 맞춰 과기정통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일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비정규직을 또 다시 양산하고 있어 정부의 국정과제가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맨날 떠들면 뭐하냐고... 말을 들어 먹어야지~ 귀가 잘 안 들리나?

9.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대기업 총수들이 잇달아 출석을 거부하면서 재판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은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다.
원래 독대를 좋아하는 양반들이라 재판정에 얼굴 디밀긴 싫은 게지... 독방 어때?

10.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 고발사건 수사에 전 사장 등 핵심 인물들을 소환합니다. 수사팀은 ‘다스 의혹 관계자와 정호영 전 특검 측 관계자 양쪽을 동시에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 검사하다가 대려 소환되는 기분이 어떨까? 그러게 덮을 거 덮었어야지~

   
▲ 2008년 2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수사한 정호영 특별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결과를 발표하던 중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이날 공식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 당선인을 둘러싼 4대 의혹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진제공=뉴시스>

11. 일본 언론이 사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위안부합의에 대한 후속 대책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보수 산케이 신문은 ‘한국은 작작 좀 하라’며 높은 강도로 비난하는 등 ‘한국 문재인 정부의 태도는 외교 상식에 벗어난 무례’라고 주장했습니다.
과거에 대한 통찰도 반성도 없는 것들이 무슨... 옘병하네 정말~

12. 앞으로는 신용·체크카드를 쓸 때 쌓이는 포인트를 모두 현금처럼 쓸 수 있게 됩니다. 금감원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고, 이를 자동화기기(ATM)에서 찾는 방식을 예로 들었습니다.
줬다 뺏는 것처럼 기분 나쁜 게 없다는 거 잘 알면서~ 통신사 포인트도 부탁해~

13. 서울의 한 국립 예술고 교사가 학생 10여 명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교사 유 씨는 지난해 학생 10여 명의 한복 고름을 매준다며 가슴을 만지거나 교복 치마를 검사한다며 치마를 들치는 등의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런 인간이 어떻게 교사가 됐는지는 몰라도 다신 발도 못 붙이기에 만들어야...

14.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예상된다며 한랭 질환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불 밖은 진짜 위험한 모양입니다. 오늘은 말 한마디라도 따숩게 하기~

문 대통령. ‘여건 갖춰지면 남북 정상회담 응할 생각’. 콜~
YTN 파업 찬성률 79.57%로 역대 최고치로 가결. 오~
유승민, 문 대통령 UAE 문제 뭉개고 가면 헌법 파괴 공범. 헐~
홍준표, ‘일본 청년 70%가 아베지지, 일본은 깨어있는 나라’. 풉~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공자 -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비록 보잘것없고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목표를 잃지 않는다면 태산을 움직이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일에 당신과 내가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다면 더욱 멋진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도 당신과 맞잡은 손 놓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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