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저널 USA】 ‘狂女天下’ 김건희 치맛자락의 위력에 눌려 尹정부 大韓民國이 미쳐가고 있다
- 김건희, 나경원과 부부 동반 식사자리에서 심한 모멸감 느껴
- 서울大 법대 출신 친목 모임에서 홀로 소외감, 이후 김건희 분노의 질투
- 친목 모임後 나경원,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받지 못하는 等 홀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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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前의원 “김건희 허위 이력... 한 10년(징역)은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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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목덜미 잡힌 김건희, 잽-싸게 피신... 뭘 잘못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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