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21 17:34:5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서울대 교수 "정경심 딸 '경력서류' 1차합격 영향 적어"..檢진술 뒤집어 "'서류점수 잘 받아 합격한 듯' 검찰 진술 수정하고 싶어" "서류순위 136명중 108등..경력 많으면 오히려 불이익" (뉴스1)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 조민씨가 허위서류를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시 과정에서 제출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서울대 의전원 교수가 증인으로 나와 "서류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1단계를 통과한 것 같다"는 검찰 조사 때의 증언을 뒤집었다신고 | 삭제
개씨방새 기레기년놈들.신고 | 삭제
파렴치 최악질 시방세 기더기들신고 | 삭제
"한명숙 9억 수수는 검찰과 제가 만든 시나리오"..한만호 육성 공개 KBS9시 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521212816147신고 | 삭제
기자님들이 안 알려주는 조민양 관련 재판 서울중앙지방법원 [직관후기]“인턴확인서,당락에 큰 영향 없다”는 의전원 증인 서울대,부산대 의전원 교수님들 나오셔서 왈 체험활동 확인서등은 입학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거의없다" 동양대 봉사상은 아무영향이 없다는 걸 확인 시켜줬답니다 내용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_ckTp5eEnls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