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21 17:20:5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놀랍지도 않은 종자들... 딱 수준에 맞는 방가 손녀로군요.신고 | 삭제
이 뉴스 자체도 분노할 뉴스지만 이 뉴스가 주류 미디어들에 의해 얼마만큼 크게 다루어지는가를 봐야겠죠.그게 핵심입니다신고 | 삭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지 앞다퉈 기사쓰는 좆선일보는 오늘은 세우지 않네 기사나써라 기자인척 하는 고학력자들아. 18년 오늘은 18도까지 낮기온이 올라가는줄 알았건만 18년 오늘은 춥구나..신고 | 삭제
그래 니 부모는 너한테 교육을 잘 시킨 것 같구나. 너는 힘있는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니 운전기사는 니 종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세도가의 자식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이런가. 아니겠지 아닐꺼야.....신고 | 삭제
손녀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숭의초라고 하네요. 기억나시나요? 아시아나 손자의 학교폭력... 그리고 숭의초 우연일까 싶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