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3.09 10:10:5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뭐 이런 간잽이가 있는지? 혼자 살아보겠다는 발버둥인가? 냄새나는 그 입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라!신고 | 삭제
안다고 해놓고 입다무는건 뭐지? 저서람 구속해서 수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님 이명박측에서 고소해야 맞지... 명애훼손으로 ㅋ ㅋ 근데 죄를 안다고 해놓고 감추는건 범죄공모고 뭐 저런 인간이 눈은 꼭 저승사자 눈같이 해가지고 아무튼... 꼭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맞아.신고 | 삭제
이미 돈박이는 천벌시작 되었다. 온국민이 숨소리까지 위심 하는 만고에 사악 교활 왕구두쇠로 낙인 찍었다. 이건 사람이 아니라 돈에 환장한 좀비다신고 | 삭제
예전 동네에 약장사가 와서는 한껏 기대 부불게 해놓고는 "애들은 가라" 이게 단골 메뉴다 어디서 약을 팔어~신고 | 삭제
정두언전의원님 나는 전라도 고흥에 농군입니다 제발 애매하게 말하지마시고 확실하게 밝힐것은 사실대로 밝히고 밝히기 곤란하면 입다물고 계시요 명박이도 싫지만 당신 애매하게말하는것이 너무싫소이다 참 더티하고 비겁한 사람이라 생각되오 욕하고 싶지만 당신과 같은사람되고 싶지않아 점잖게 표현한거요 참참참 지저분하고 비열한 사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