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진작 도망갈것을 국내의 재산이 아까워 머뭇거리다 손발이 묶이게 돼었다,더구나 사건(?)2개 모두 흐지부지 넘어간것에 힘을 얻은것 같으나 이번엔 다르다! 모두가 이 여자의 뻔뻔함과 사악한 본질에 불 꼬챙이로 지져 버리고싶은 심정인데...범행결과 얻은 재산으로 내연남과 놀아나며 피둥피둥 살찐 저 얼굴은 지옥에서 도망쳐나온 악마가 인간의 가죽을 빌려쓴것과 다름없다! 인터뷰때에 뻔뻔하게 슬금슬금 웃으며 변명하는 번들거리는 얼굴을볼때 너무 역겨웁지 않을수 없다, 조속히 법이 통과시켜서 사약함으로 가득찬 사건 본질을밝혀 단죄해야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