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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남자’가 외교부 장관해야?…임태훈 “명백한 성차별”

기사승인 2017.06.07  12:32:29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김민정 2017-06-07 20:53:53

    무식한면을 드러내고 자기 그릇이 얼마인지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참 썩을대로 썩은 국회이리라 짐작해본다
    지만 잘났다고 하는데 그게 딱 자닥 수준인것이다신고 | 삭제

    • 김상호 2017-06-07 19:19:34

      징징대지말고 집에가라신고 | 삭제

      • ㅇㅇ 2017-06-07 18:10:56

        국방을 잘알아서 박근혜는 대통령 해먹고 그 많은 미필들이 고위직 헤쳐먹었냐? 국회의원이란 자가 참 수준이 저열하다.신고 | 삭제

        • 나야나 2017-06-07 14:14:31

          아~~씨~~
          정미홍이랑 똑같아...
          제2의 정미홍...정말 짜증난다.신고 | 삭제

          • young53 2017-06-07 17:00:13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수준을 보여준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대선 며칠 앞두고 자기를 지지해서 뽑아준 국민의 의사는 아랑곳하지않고 자기의 유불리로 당적을 옮기더니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여성이 여성을 비하하면서 앞으론 여성비하라든가 여권신장이라는 말은 절대로 쓰지 말기를 ...
            정말로 한심한 작태... 그러니 국민의당 지지율이 그러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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