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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장실 경호원 멱살잡아…조응천 “다시 동물국회 됐네”

기사승인 2016.09.02 09:29:50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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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2016-09-02 15:47:58
힘없는 국민을 멱살잡아 쥐어틀어서 살인에가까운 호흡곤란을일으키게하는 한선교저놈을 고소해서
옷벗기고 콩밥먹여라.
한선교저놈얼굴썩은거봐라...
얼마나인생을 더럽게살고있는지
모든 국민들이 다 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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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2016-09-02 10:35:05
한선교의원의 초대박 갑질입니다.
경호원도 국민의 한 사람인데...
국민의 종노릇 하겠다던 놈이 주인의 멱살을...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었네요.

멱살을... 그것도 넥타이를... 살인미수 아닌가요?

본회의장에서 야동 감상까지 있었나요?

이런 인간이 어찌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있습니까?
스스로 사퇴하든지, 아니면 소환해야 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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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용 2016-09-02 14:51:03
국개의원놈들의 면책특권은 주둥이질에 국한됩니다~~
멱살잡이 그것도 저렇게 틀어잡으면 호흡이 곤란합니다.
즉 살인미수 입니다~
국민 모두가 봤는데 혹여 경호요원의 처벌의사가 없다고 하더라도 한선교는 잡아넣어야 합니다.
저런새끼 줄 세금 없으니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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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 2016-09-02 12:41:33
밖에서 만났다면..국회의원이ㅡ아니라면..과연..
살아서 나갈 수 있었을까나?
갑오브갑이라 생각될지 모르지만 결국 한선교씨 구사일생한거임..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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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박멱살잡이 2016-09-02 16:22:31
국격의 상징인 국회의장님 방에서 경호원 멱살잡은놈 손모가지를 부러트려야해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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