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못봤던 다이빙벨을 이제야 봤습니다.
상황을 알고 '사람'이라면 세월호도 가습기살균제 피해도 다 침묵할 수가 없는 일이네요. 현장에서 국민 시민들을 위해 대신 발로 뛰시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취재하는 이상호기자님과 발뉴스 스탭여러분들 혼자가 아니라고 알려두리고 싶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치지 마시길 바래요 엠비씨가 얼마나 저 상태로 가겠어요. 버티는 자가 승리합니다. 혼자는 못버팁니다. 같이 버팁니다! 틀린 건 틀렸다, 악한 건 악하다, 진실이 아닌 건 아니다... 내 주변에부터 알리겠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