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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기사승인 2019.09.16  11:17:20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이제부터는 자한당의 시간 2019-09-17 09:21:36

    국민적분노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미 그 누구의 힘으로 절대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해결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개전의 정”이라도 보여라
    지금으로서는 그것만이 최선의 방책이다

    정말 젊은 엄마들 능력도 의지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듬
    거기다가 자체질서유지와 자체정화능력도 뛰어남신고 | 삭제

    • 젊은중도 2019-09-16 14:34:13

      물타기식 의혹.. 서로 잘잘못따지며 보내는 아까운 시간들.. 경제는 이시간에도 폭락하고있습니다..제발 감정팔이에 놀아나지말고 현 세계 국제정세를 냉철히 판단하길.. 사람이 먼저다? 말이좋죠.. 현재 우리나라 정책 정하는거보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중산층을 무너뜨리는 정책들 얼른 철회시켜야합니다.
      당장의 증세없는 복지는좋지만 이 사회를 병들게하는 독이 될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시작은 패미니스트 확산으로부터이고 현정부는 패미니즘을 강력히 지지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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