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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기사승인 2019.09.16  11:17:20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불의 2019-09-16 14:47:00

    공평과 정의를 추구하는 대학생이라면 서울대 면학을 위하 계단밑에서 창문없는곳에서 쉬다가 죽으신 청소부 아주머니를 위해서 촛불을 들어야 하지 않는가? 지하철(?)공사장에서 20대의 계약직으로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사망한 청년을 위해서도 촛불을 들어야 하지않겠는가? 정의가 무엇인가? 조국반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인가? 그대들의 이기심인가? 아니면 극우세력을 위한것인가? 세월호때나 제작년 촛불혁명집회에는 한번도 나오지 않던 친구들이 왜 지금은?신고 | 삭제

    • 젊은중도 2019-09-16 14:34:13

      물타기식 의혹.. 서로 잘잘못따지며 보내는 아까운 시간들.. 경제는 이시간에도 폭락하고있습니다..제발 감정팔이에 놀아나지말고 현 세계 국제정세를 냉철히 판단하길.. 사람이 먼저다? 말이좋죠.. 현재 우리나라 정책 정하는거보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중산층을 무너뜨리는 정책들 얼른 철회시켜야합니다.
      당장의 증세없는 복지는좋지만 이 사회를 병들게하는 독이 될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시작은 패미니스트 확산으로부터이고 현정부는 패미니즘을 강력히 지지합니다.신고 | 삭제

      • 김알지 2019-09-16 13:28:22

        집회참가한 이들이 부끄러워 할 기사네요~ 당연 조국사퇴를 외치고 싶으면 이 상황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비리도 수사하라 외쳐야지 왜? 조장관만? 본인들도 본인들이 왜 촛불을 들었는지 모르는가 봅니다.신고 | 삭제

        • 김재동 2019-09-16 13:09:18

          이 사회 특권과 반칙을 모두 없애야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사람에게 침묵하는 것은 그것이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법위반의 범주에 들지신고 | 삭제

          • 평민 2019-09-16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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