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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기사승인 2019.09.16  11:17:20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이제부터는 자한당의 시간 2019-09-17 09:29:22

    학자적양심을 버려버리고
    절대 가지말아야할 길을 가버렸으니
    이제와서 아무리 후회하여도 소용없는 일이되어버렸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이대로 우리나라에서 학자 교수로서의 생명을 끝내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가장 믿을만하고 신뢰가 가는 정당이나 언론사 한군데 찾아가서

    양심선언을 하여
    하나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다 밝혀야 할거다

    그길만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책이다

    이미 당사자든 제3자든 그 누구의 의지라도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그렇게 간단히 끝내버릴 수는 없는
    상황까지 가버렸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9-17 09:25:33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과 뜨거운 가슴을 잃어버린 채
      오직 돈벌이 수단으로서의 지식만 머리 속에 구겨 넣은
      우리네 명문 대학생들의 참혹한 실체.
      저런 것들이 미래사회의 주류가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지옥일지......신고 | 삭제

      • 이제부터는 자한당의 시간 2019-09-17 09:21:36

        국민적분노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미 그 누구의 힘으로 절대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해결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개전의 정”이라도 보여라
        지금으로서는 그것만이 최선의 방책이다

        정말 젊은 엄마들 능력도 의지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듬
        거기다가 자체질서유지와 자체정화능력도 뛰어남신고 | 삭제

        • 이제부터는 자한당의 시간 2019-09-17 09:00:59

          미시 USA를 중심으로
          현지사정에 정통한 우리 교민들과 전문가들
          국내의 깨어있는 젊은엄마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되어
          찌라시와 기레기들은 감히 접근할 엄두조차도 못내는
          최고수준의 고급정보들을 발굴해내어
          서로 정보교환하며순서대로 착착 일진행하고 있는거 같네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으로만 보아도
          아무리 용을써도 도망갈수없고 도저히 빠져나갈 구멍이없이
          누군가에게는 막다른골목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거같음

          이미 누가 집요하게 방해공작을 펼친다고해도 절대 물러서지않을만큼
          팀웍의 강철같은 단단함도 보이고

          정말 젊은엄마들 능력 의지도 대단함신고 | 삭제

          • 김명년 2019-09-16 14:48:01

            완전 좋은 내용이네요 어디를 지지하냐가 아니라 어디를 지지 하더라도 똑 같은 잣대로 비판해야 한다는 거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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