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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임정 방명록 필체’ 논란에 ‘나경원체’ 등장

기사승인 2019.08.17  11:14:49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솟대 2019-08-17 22:37:48

    74년전 오늘, 사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름조차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었다"

    1919년에 '대한민국'이라고 임시정부에서 분명히 사용했는데....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가서 나경원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부정해버렸다

    이런 게 우리나라의 야당 원내대표라니... 나라 국회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요?
    동작구 지역 국회의원 ?
    이런 인간은 다시 우리 사회의 공직을 맡게 해서는 안됩니다...
    나라의 수치이자 나라의 해악입니다신고 | 삭제

    • ohmade 2019-08-17 20:43:00

      역시 나베상은 대일국민이였군!
      이런자가 판사였다니~~~삶은 돼지머리도 웃을 일이다신고 | 삭제

      • 일본인은 대일민국 2019-08-17 18:58:06

        한국인은 대한민국.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8-17 16:22:03

          이년은 가는 곳곳마다 죄다 오염시키고 있네.
          더러운 년이 그곳엔 또 왜 간거야?
          여러 말 할 것도 없이
          이년의 정체성은
          그냥 똥이다. 똥!!
          그것도 아주 사방으로 휘날리는....
          아주 그냥 드러버~~!!신고 | 삭제

          •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기가막혀 2019-08-17 15:55:04

            ★[뉴스줌인] 나경원, 광복절에 임시정부 가서 한 말이..★
            = KBS=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에 수립이 됐고, 올해가 100주년이다
            당시 선포한 헌법에 해당하는 임시헌장을 보면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명시돼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임시정부에서부터 쓰기 시작을 했고,
            헌법에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74년전 오늘, 사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름조차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었다"며

            우리 선대들이 피로써 이루고 지켜낸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가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부정해버렸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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