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9.02 09:29:50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아주 왕노릇을 하는구나 힘없다 생각하는 경호원이나 고롭히고.. ㅋㅋ 갑질하는 악질 사장이 왜 생각이 나는걸까신고 | 삭제
한선교의원의 초대박 갑질입니다. 경호원도 국민의 한 사람인데... 국민의 종노릇 하겠다던 놈이 주인의 멱살을...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었네요. 멱살을... 그것도 넥타이를... 살인미수 아닌가요? 본회의장에서 야동 감상까지 있었나요? 이런 인간이 어찌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있습니까? 스스로 사퇴하든지, 아니면 소환해야 합니다.신고 | 삭제
그런데... 몸 조심하세요. 이렇게 기사를 사실대로 쓰다가는 쥐도새도 모르게 행방불명 될 수 있습니다. 바른 언론을 위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하시는게 좋겠네요. 암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