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30 16:48:49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공수처 막는 총알받이로 이용할려면 당연하지. 먼일 공수처에 조금이라도 곁눈질 하는 순간 목줄을 당길 거다. 나경원은 끝없이 재롱을 떨어야 하는 운명이다.신고 | 삭제
우리는 소설 `검사 윤석열`을 너무 아름답게 쓰고 말았다 그의 겉모습이 진면목인줄알고 써버린 어리석은소설!! `검새 윤석열` 이젠 수정하고 고처써야 한다!!신고 | 삭제
정말 애쓰십니다. 안진걸 소장님 같은 분의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