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황교안 ‘조국 사노맹’ 언급에 윤소하 “이런 저열한 인식…안타까워”

기사승인 2019.08.13  12:48:5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대한민국 2019-08-15 15:51:13

    대통령 코스프레에 맛들린 공안검사출신 황교안...그럼 박노해와 함께 사노맹의 중심이었던 박태웅을 새누리당 총선후보로 영입하려고 했던 이유도 밝혀야 하지 않나?신고 | 삭제

    • 다행이다 2019-08-13 23:19:31

      저런 눈빛과 사상을 가진 자가 만약 대형교회 목사였더라면 어떠했을까...
      그나마 쪼그라드는 자한당의 집사 정도여서 다행이다.신고 | 삭제

      • 타임즈 2019-08-13 20:15:10

        특히 해당 문건을 보면, 계엄 선포 시 발화할 예시 담화문이 포함돼 있는데 계엄사령관은 ‘육군참모총장’, 선포권자는 ‘대통령(권한대행)’으로 명시돼 있다. 당시 직무정지 상태였던 박근혜나 황교안 당시 권한대행이 선포권자로 명시돼 있는 것이다.

        해당 계엄령 문건 작성을 주도한 전 기무사령관 조현천은 미국 도피로 수사 중지상태다.

        한국 소환되면 황교안과 나경원의 추악한 국가 전복 쿠데타 전말이 공개될테고
        한국당의 정권 탈환은 물 건너가는 걸테니 황교안과 나경원이 지시하고.

        미국 보수단체들이 도피를 도와주는 건 아닌지.신고 | 삭제

        • 타임즈 2019-08-13 20:10:40

          지난해 7월 공개된 기무사가 작성한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이라는 제목의 문건(2017년 3월초 작성)을 보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계엄군으로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특전사 1400명 등 무장병력 4800여명을 동원하기로 했을 뿐만 아니라 저항하는 시민에 대한 발포까지 계획했다.

          비폭력으로 진행된 촛불혁명을 무력으로 짓밟으려고 한 것이다. 만약 문건대로 실행됐을 시 엄청난 희생자가 나왔을 게 분명하다.신고 | 삭제

          • 황교활충이 2019-08-13 17:10:42

            공안검사 비리정치 시절 감각을 잊지못하는 모양인데,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공안질이나 짱깨마냥 열심히 흉내내고 자빠져 있어라. 황공안충아. ㅉㅉㅉ신고 | 삭제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